2013년 11월 30일 토요일
[MV] 콩무니(KongMoon) - 콩댄스를 추자!(Feat. Mc 랩긔)
Artist : 콩무니(KongMoon)
Title : 콩댄스를 추자!(Feat. Mc 랩긔) / KongDance
Genre : Dance
Date : 2013. 11. 22
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지니어스 최정문이 부르는 88만원 세대를 위한 희망가
공부에, 취업준비에, 힘들기만 한 사회생활에서 탈피해 다함께 즐겁게 춤을 추자는 내용을 담은 댄스곡으로 전반부에 등장하는 홍진호의 랩과 최정문의 노래를 들을수 있다.
[Listen here]
iTunes - https://itunes.apple.com/us/album/its...
Melon - http://www.melon.com/cds/album/web/al...
2013년 11월 27일 수요일
2013년 11월 26일 화요일
클럽에서 영어 듣기 평가를 하자!
너보다내가더(as6***) | 재수생 B군은 컴싸로 팬비트를 치기 시작했다 | 105 13.11.15 | |
삼수생 C군은 탭을 밟기 시작했다 13.11.24 | | 92 | ||
사수생 D군은 신들린듯 바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13.11.24 | | 133 | ||
감독관 E씨는 교탁위에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. 13.11.24 | | 36 | ||
오수생 K군은 고추를 긁기 시작했다 13.11.24 | | 30 | ||
육수생 L군은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다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13.11.24 | | 39 | ||
고3 수험생 M군은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들이밀기 시작했다. 13.11.24 | | 18 | ||
수험생 A군은 큐빅안경을 쓰고 부츠모양맥주잔을 꺼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13.11.24 | | 36 | ||
교육부장관 X는 올해를 끝으로 수능 폐지를 선언했다 13.11.24 | | 30 | ||
해피엔딩 ^^ 13.11.24 | | 9 | ||
일줄 알았겠지만 새로운 입시제도로 학생들은 영원히 고통받았답니다 13.11.24 | | 9 | ||
대통령 P는 국정원..아.. 아무것도 아닙니다 13.11.24 | | 57 | ||
외계인 Ω씨는 이런 지구를 보며 자신의 행성에 붕탁을 전파했다. 13.11.25 | | 9 | ||
두둠칫 ⊂_\ \\ Λ_Λ \( ‘ㅅ' ) 두둠칫 > ⌒\ / へ \ / / \\ \ ノ \_つ / /두둠칫 / /| ( (\ | |、\ | 丿 \ ⌒) | | ) / `ノ ) Lノ 13.11.25 | | 14 | ||
우↗야~↘ 13.11.25 | | 1 | ||
서울대생: 놀구들 있네 13.11.25 | | 2 | ||
D는 뭐하는 짓이야 13.11.25 | | 1 | ||
D군의 무슨 물건을 말하는지? 13.11.25 | | 1 | ||
D군 : 사실 난 응시생이 아니다. 13.11.25 | | 3 | ||
그렇게 D의 의지는 이어졌다고 한다. 13.11.25 | | 4 | ||
나는 사수생D다 D의의지를 잊겠다 13.11.26 | | 0 |
the penis. mightier than the finger. (noise marketing of samsung)
the penis. mightier than the finger.
음경 손가락보다 강하다.
사실은 사실인데..
삼성 띄어쓰기 좀 하자 ㅋ
2013년 11월 25일 월요일
2013년 11월 24일 일요일
Super treino para glúteos e pernas - Gaby Esposa de aluguel(하체 운동 역시 몸매 쩌는 여자 등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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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다 좋아! 열심히 운동 합시다!
Autoerotique - Asphyxiation * Music Video *
New Autoerotique single "Play It Again":http://youtu.be/K2Z343sawao
"Asphyxiation" & "Play It Again" out now on Dim Mak Records.
저도 피구 경기에 껴주세요.. 하앍..
Pepsi MAX & Kyrie Irving Present: "Uncle Drew"
basketball player named "Kevin."
ㅋㅋㅋ 실제로 당하면 개놀라겠다 ㅋㅋㅋ
오타쿠 웨이
오덕이란, 오직 자신이 원하는 길을 향할 뿐, 다른 사람의 시선과 손가락질에 흔들리지 않는다.
오덕의 걷는 길 '오타쿠 웨이'.
이는 현대인들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미래다.
남의 시선을 더 이상 신경쓰지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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